그라인드 홈페이지
그라인드(GRIND) 공식 블로그

분류 전체보기 58

전기자전거 배터리, 한 번 충전하면 몇 km 갈까? 용량 보는 법 쉽게 정리

전기자전거를 알아볼 때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배터리입니다.“한 번 충전하면 몇 km까지 탈 수 있을까?” 그런데 제품을 비교하려고 보면 48V 15Ah, 36V 20Ah처럼 익숙하지 않은 숫자가 먼저 보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더 오래 탈 수 있을 것 같지만, 배터리는 Ah 하나만 보고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V, Ah, Wh를 어렵게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전기자전거 배터리를 볼 때는 결국 두 가지 질문만 기억하면 됩니다.① 한 번에 얼마나 탈 수 있는가?② 배터리를 다 쓴 뒤 얼마나 쉽게 다시 달릴 수 있는가?출처 입력첫 번째는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두 번째는 충전·교체 방식의 문제입니다.하나씩 쉽게 살펴보겠습니다.전기자전거 배터리 용량, 어떤 숫자를 보면 될까?전기자전거 배터리에는 보..

전기자전거 2026.08.24

전기자전거 프레임, 소재부터 구조까지 뭘 봐야 할까

전기자전거 프레임을 고를 때는 무게나 색상, 디자인부터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바로 들어오는 요소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프레임을 결정짓는 건 법적으로 정해진 무게 기준과, 매일 반복되는 사용 환경입니다. 소재도, 구조도, 서스펜션도 이 두 가지 조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거든요. 오늘은 전기자전거 프레임을 소재, 구조, 서스펜션 순서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각각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전기자전거 프레임, 왜 가벼우면서 튼튼해야 할까?전기자전거 프레임에 가벼운 소재를 쓰는 건 취향이 아니라 법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로 인정받으려면 총중량이 30kg 미만이어야 하거든요. 정확히는 아래 세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로 분류됩니다.동력 방식: ..

전기자전거 2026.08.19

전기자전거 배달, 그라인드 라이더 생생 이용 후기

배달 라이더들은 자전거나 배터리에 관한 크고 작은 불편을 안고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바쁜 시간에 배터리가 애매하게 남았을 때, 오르막이 많은 구역을 다닐 때, 비 오는 날, 그리고 어쩌다 장비가 고장 났을 때가 특히 그렇습니다. 그라인드로 배달하는 라이더들은 이런 순간들을 어떻게 지나고 있을까요? 오늘은 배터리 교체, 등판력, 방수, AS 네 가지를 기준으로 그라인드를 실제 이용하고 있는 라이더들의 생생한 후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어깨 결릴 만큼 무거웠던 배터리, 30초 교체로 끝"배터리 교체가 빠르고 편리합니다점심과 저녁 피크타임에는 얼마나 많은 콜을 회전시키느냐가 곧 수익입니다. 거리와 단가를 보고 가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은 조건의 콜인지는 라이더가 먼저 판단하지만, 조건이 유독 좋은 콜이 떠도..

그라인드 2026.08.14

배달 전기자전거, 구매 전 확인할 4가지

배달용 전기자전거를 알아보다 보면 무엇부터 봐야할 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모터 출력, 방수 등급, 등판력, 배터리 방식까지 확인해야 할 요소가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달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때 중요하게 볼 기준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특히 실제 배달 환경에서 체감이 큰 요소부터 살펴보면 제품을 비교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달 전기자전거 구매 전 확인해야 할 모터 출력과 등판력, 방수 등급, 배터리 방식을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모터 출력과 등판력, 배달 전기자전거에서는 왜 같이 봐야 할까요?짐을 싣고 오르막을 자주 오른다면 모터 출력이 중요해집니다. 다만 출력 수치만 봐서는 부족한데요, 실제 힘을 결정하는 건 전압이기 때문입니다. 전압은 모터에 얼마나 강한 힘..

전기자전거 2026.08.10

전기자전거 도난 예방법, 잠금장치부터 스마트태그까지

배달 일을 하다 보면 전기자전거를 세워두는 시간이 생각보다 깁니다. 매장 앞, 공동현관, 골목 한쪽에 잠깐씩 세워두는 그 몇 분 사이에 전기자전거 도난이 벌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이건 특정 브랜드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상에 자주 세워두고 짧게 정차하는 배달 업무 자체의 구조적인 특성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자전거 도난은 매년 1만 건 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전기자전거 도난을 막는 예방 수단부터, 이미 당했을 때 확인해야 할 절차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전기자전거 도난, 신고해도 찾기 어려운 이유는?전기자전거 도난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자물쇠 없이 잠깐 세워둔 사이, 혹은 자물쇠를 채웠더라도 도구만 있으면 순식간에 뜯겨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문제는 신고 이후입니다..

전기자전거 2026.08.05

배달용 전기자전거 고르는 기준, 확인해야 할 4가지

배달용 전기자전거를 검색해보면 추천 리스트가 여럿 뜨지만, 기준이 배달 라이더의 상황과는 조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출퇴근이나 레저용 기준이거든요.​출퇴근·레저용은 하루 한두 번 가볍게 타면 그만이지만, 배달용은 하루 종일 짐을 싣고 달려야 하고 이 자전거가 곧 수익과 직결됩니다. 같은 “전기자전거”라도 판단 기준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오늘은 배달용 전기자전거를 고를 때 확인해야 할 기준을 가동률, 내구성, 안전, 경제성 네 가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순위를 매기기보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에 집중했습니다.배달용 전기자전거, 하루에 몇 시간 굴릴 수 있을까요?배달용 전기자전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건 하루 운행 가능 시간입니다. 자전거가 멈춰 있는 시간은 곧 콜을 받지 못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6.07.31

전기자전거 충전소, 어디서 찾을까? — 공공 인프라부터 배터리 교체까지

전기자전거를 살까 고민할 때 의외로 발목을 잡는 게 바로 전기자전거 충전소입니다. 차야 주유소나 충전소가 어디 있는지 뻔히 아는데, 전기자전거는 "대체 어디서 충전하지?"라는 물음부터 막히거든요.결론부터 말하면, 아직 전기자전거만을 위한 공공 충전소는 흔치 않습니다. 대신 충전소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그래서 오늘은 전기자전거 충전소를 ① 공공 인프라는 어디까지 왔는지 → ② 충전소가 필요 없는 배터리 교체 방식이란 무엇인지 → ③ 그걸 실제로 어디서 이용할 수 있는지 순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전기자전거 충전소, 공공 인프라는 어디까지 왔을까?전기자전거 충전소를 공공에서 찾기 어려운 이유는 단순합니다. 지금의 공공 충전 인프라가 전기차와 전기이륜차를 중심으로 짜여..

그라인드 2026.07.30

언덕 많은 동네, 전기자전거 이렇게 고르세요

언덕이 많은 동네에 살면 전기자전거를 알아보게 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매일 오르막을 밟고 올라가는 게 힘드니까요. 다만 기대치는 한 번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전기자전거를 타도 오르막에서 아예 힘이 안 드는 건 아닙니다. 모터가 상당 부분을 부담해주지만, 오토바이처럼 그냥 올라가는 걸 기대하면 실망하게 됩니다. 라이더들 표현을 빌리면 빠르게 걸을 때 정도의 부하가 남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언덕 동네라면 전기자전거를 고를 때 따로 봐야 할 기준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언덕 잘 올라가는 전기자전거, 전압부터 봐야 하는 이유는?언덕에서 체감 차이가 가장 큰 스펙은 전압입니다. 전압은 모터에 얼마나 강한 힘을 보낼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같은 출력이라도 전압..

카테고리 없음 2026.07.27

비 오는 날 전기자전거 타도 될까? 빗길 주행 안전 기준

비가 오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이거 비 맞아도 고장 안 나나?" 결론부터 말하면, 요즘 전기자전거는 어느 정도의 비에는 견디도록 만들어집니다. 방수 등급과 주행 후 관리 방법은 지난주 글에서 자세히 다뤘고요.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고장 걱정은 다들 하는데, 정작 더 중요한 이야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 배달 플랫폼에 등록된 라이더 중 47%가 배달 중 교통사고를 경험했고, 그 원인의 12.7%는 날씨였습니다. 자전거가 비를 견디는 것과, 내가 비 오는 도로에서 안전한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뜻입니다. 게다가 비 오는 날은 배달 수익이 크게 오르는 날이기도 합니다. 위험한 걸 알면서도 나갈 수밖에 없는 날이죠. 그래서 오늘은 "타지 마세요"가 아니라, 어차피 타야 한다면 무엇을 ..

카테고리 없음 2026.07.16

장마철 전기자전거 관리법, 방수부터 보관까지

장마철이 시작되면 전기자전거를 타도 되는지, 세워둔 채로 비를 맞아도 괜찮은지부터 걱정되실 텐데요. 전기자전거는 배터리와 전자 부품이 들어있는 만큼 일반 자전거보다 비에 조금 더 예민합니다. 그렇다고 장마철 내내 타지 못하는 건 아니고, 몇 가지 기준만 지키면 충분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오늘은 장마철 전기자전거를 방수 등급 확인부터 라이딩 전 점검, 주행 중 대처, 주행 후 관리, 보관까지 상황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방수 등급부터 확인하세요 전기자전거에서 비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배터리와 전자 부품입니다. 장시간 비에 노출되면 모터·전선 같은 습도에 예민한 부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나사·체인 같은 금속 부품에 녹이 발생할 수 있어요.방수 등급이 높은 제품일수록 장마철에 안심하고 탈 수 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