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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7

배달용 전기자전거 고르는 기준, 확인해야 할 4가지

배달용 전기자전거를 검색해보면 추천 리스트가 여럿 뜨지만, 기준이 배달 라이더의 상황과는 조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출퇴근이나 레저용 기준이거든요.​출퇴근·레저용은 하루 한두 번 가볍게 타면 그만이지만, 배달용은 하루 종일 짐을 싣고 달려야 하고 이 자전거가 곧 수익과 직결됩니다. 같은 “전기자전거”라도 판단 기준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오늘은 배달용 전기자전거를 고를 때 확인해야 할 기준을 가동률, 내구성, 안전, 경제성 네 가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순위를 매기기보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에 집중했습니다.배달용 전기자전거, 하루에 몇 시간 굴릴 수 있을까요?배달용 전기자전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건 하루 운행 가능 시간입니다. 자전거가 멈춰 있는 시간은 곧 콜을 받지 못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6.07.31

전기자전거 충전소, 어디서 찾을까? — 공공 인프라부터 배터리 교체까지

전기자전거를 살까 고민할 때 의외로 발목을 잡는 게 바로 전기자전거 충전소입니다. 차야 주유소나 충전소가 어디 있는지 뻔히 아는데, 전기자전거는 "대체 어디서 충전하지?"라는 물음부터 막히거든요.결론부터 말하면, 아직 전기자전거만을 위한 공공 충전소는 흔치 않습니다. 대신 충전소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그래서 오늘은 전기자전거 충전소를 ① 공공 인프라는 어디까지 왔는지 → ② 충전소가 필요 없는 배터리 교체 방식이란 무엇인지 → ③ 그걸 실제로 어디서 이용할 수 있는지 순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전기자전거 충전소, 공공 인프라는 어디까지 왔을까?전기자전거 충전소를 공공에서 찾기 어려운 이유는 단순합니다. 지금의 공공 충전 인프라가 전기차와 전기이륜차를 중심으로 짜여..

그라인드 2026.07.30

언덕 많은 동네, 전기자전거 이렇게 고르세요

언덕이 많은 동네에 살면 전기자전거를 알아보게 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매일 오르막을 밟고 올라가는 게 힘드니까요. 다만 기대치는 한 번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전기자전거를 타도 오르막에서 아예 힘이 안 드는 건 아닙니다. 모터가 상당 부분을 부담해주지만, 오토바이처럼 그냥 올라가는 걸 기대하면 실망하게 됩니다. 라이더들 표현을 빌리면 빠르게 걸을 때 정도의 부하가 남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언덕 동네라면 전기자전거를 고를 때 따로 봐야 할 기준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언덕 잘 올라가는 전기자전거, 전압부터 봐야 하는 이유는?언덕에서 체감 차이가 가장 큰 스펙은 전압입니다. 전압은 모터에 얼마나 강한 힘을 보낼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같은 출력이라도 전압..

카테고리 없음 2026.07.27

비 오는 날 전기자전거 타도 될까? 빗길 주행 안전 기준

비가 오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이거 비 맞아도 고장 안 나나?" 결론부터 말하면, 요즘 전기자전거는 어느 정도의 비에는 견디도록 만들어집니다. 방수 등급과 주행 후 관리 방법은 지난주 글에서 자세히 다뤘고요.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고장 걱정은 다들 하는데, 정작 더 중요한 이야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 배달 플랫폼에 등록된 라이더 중 47%가 배달 중 교통사고를 경험했고, 그 원인의 12.7%는 날씨였습니다. 자전거가 비를 견디는 것과, 내가 비 오는 도로에서 안전한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뜻입니다. 게다가 비 오는 날은 배달 수익이 크게 오르는 날이기도 합니다. 위험한 걸 알면서도 나갈 수밖에 없는 날이죠. 그래서 오늘은 "타지 마세요"가 아니라, 어차피 타야 한다면 무엇을 ..

카테고리 없음 2026.07.16

장마철 전기자전거 관리법, 방수부터 보관까지

장마철이 시작되면 전기자전거를 타도 되는지, 세워둔 채로 비를 맞아도 괜찮은지부터 걱정되실 텐데요. 전기자전거는 배터리와 전자 부품이 들어있는 만큼 일반 자전거보다 비에 조금 더 예민합니다. 그렇다고 장마철 내내 타지 못하는 건 아니고, 몇 가지 기준만 지키면 충분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오늘은 장마철 전기자전거를 방수 등급 확인부터 라이딩 전 점검, 주행 중 대처, 주행 후 관리, 보관까지 상황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방수 등급부터 확인하세요 전기자전거에서 비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배터리와 전자 부품입니다. 장시간 비에 노출되면 모터·전선 같은 습도에 예민한 부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나사·체인 같은 금속 부품에 녹이 발생할 수 있어요.방수 등급이 높은 제품일수록 장마철에 안심하고 탈 수 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6.07.09

그라인드 PAS 전용 모델 출시, 면허 없이 타는 전기자전거

그라인드 PAS 전용 모델이 7월 1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그라인드 PAS 전용 모델은 스로틀 없이, 페달을 밟을 때만 모터가 보조하는 전기자전거입니다.​전기자전거를 알아보다 보면 PAS, 스로틀, 듀얼 방식의 차이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면허 기준이나 자전거도로 이용 여부까지 확인하다 보면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더 고민되는데요.​이번 글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그라인드 PAS 전용 모델이 기존 듀얼 모델과 무엇이 다른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어떤 분들에게 잘 맞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PAS 전용 전기자전거란 무엇인가요?​PAS는 Pedal Assist System의 약자입니다.​라이더가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함께 힘을 보태고, 페달을 멈추면 보조도 멈춥니다. 손으로 레버를 당겨 모터의 힘만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6.07.03

배달용 전기자전거 추천, 배민커넥트 라이더가 그라인드로 바꾼 이유

배달을 해보면 전기자전거를 고를 때 단순히 가격이나 디자인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오래 타도 부담이 적은지, 피크타임에 꾸준히 운행할 수 있는지, 배달 동선에 맞게 편하게 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오늘은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 배달을 하고 있는 라이더님의 그라인드 전기자전거 배달 실사용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배달용 전기자전거로 그라인드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실제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비 오는 날에도 배달 부담이 줄었습니다​배달을 하다 보면 날씨를 완전히 피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배민커넥트나 쿠팡이츠처럼 원하는 시간에 배달을 켜고 끄는 방식이라도, 피크타임에 비가 오면 고민이 생깁니다.비가 오면 주문은 생기지만, 전기자전거를 타는 입장에서는 자전거 상태가 먼저 신경 쓰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