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을 해보면 전기자전거를 고를 때 단순히 가격이나 디자인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오래 타도 부담이 적은지, 피크타임에 꾸준히 운행할 수 있는지, 배달 동선에 맞게 편하게 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오늘은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 배달을 하고 있는 라이더님의 그라인드 전기자전거 배달 실사용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배달용 전기자전거로 그라인드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실제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비 오는 날에도 배달 부담이 줄었습니다배달을 하다 보면 날씨를 완전히 피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배민커넥트나 쿠팡이츠처럼 원하는 시간에 배달을 켜고 끄는 방식이라도, 피크타임에 비가 오면 고민이 생깁니다.비가 오면 주문은 생기지만, 전기자전거를 타는 입장에서는 자전거 상태가 먼저 신경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