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라이더들은 자전거나 배터리에 관한 크고 작은 불편을 안고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바쁜 시간에 배터리가 애매하게 남았을 때, 오르막이 많은 구역을 다닐 때, 비 오는 날, 그리고 어쩌다 장비가 고장 났을 때가 특히 그렇습니다. 그라인드로 배달하는 라이더들은 이런 순간들을 어떻게 지나고 있을까요? 오늘은 배터리 교체, 등판력, 방수, AS 네 가지를 기준으로 그라인드를 실제 이용하고 있는 라이더들의 생생한 후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어깨 결릴 만큼 무거웠던 배터리, 30초 교체로 끝"배터리 교체가 빠르고 편리합니다점심과 저녁 피크타임에는 얼마나 많은 콜을 회전시키느냐가 곧 수익입니다. 거리와 단가를 보고 가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은 조건의 콜인지는 라이더가 먼저 판단하지만, 조건이 유독 좋은 콜이 떠도..